시즌스 새 MC 지코 아티스트 티저 예고편 방송일 시청자 정보 신청 방법 KBS 라이브 뮤직 프로젝트 및 시즌제 음악 토크쇼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이어 ‘박재범의 드라이브’, 최정훈의 밤의 공원, AKMu의 ‘1일 5박’ 이효리가 ‘레드카펫’에 이어
4월 26일 방송 예정인 The Seasons의 다섯 번째 프로젝트로, 어떤 노래든 유력할 거라 생각했는데, 결국 지코의 또 다른 네 글자 대표곡으로 결정된 것 같습니다.
아티스트. 이제 각 오프닝에서 아티스트의 노래를 들을 수 있습니다.
뮤직 페스티벌을 방불케 하는 첫 스탠드업 스페셜 녹화를 준비 중이라고 하는데, 의 시작을 가장 먼저 알리는 게스트는 누구일지 궁금해진다.
매 시즌 어떤 아티스트를 MC로 뽑느냐에 따라 화제성과 상관없이 토크의 방향성과 재미가 많이 달라진다는 점을 ‘더 시즌스’ 기획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새로운 시작이라는 걸 알았지만 라이브로 보지는 못했어요. ‘이효리’가 MC를 해준다고 해서 방송을 정말 열심히 봤는데 솔직히 이효리가 나가고 나면 안 볼 줄 알았는데 분위기가 어떤가.
시즌즈가 시작해서 평균 12~14화로 대표 음악 토크쇼를 이끌어 온 것 같아요.
또한, KBS의 이상한 발언에 방송이 흔들릴지는 누구도 알 수 없다.
확실한 건 시청률이 높지 않아도 라이브를 듣기 위해 시청하는 분들이 많은데, KBS의 대표 심야 뮤직토크 프로그램이니 어떻게든 유지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지코도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
아이돌이나 게스트와의 특별한 콜라보레이션이 있다면 기사에 먼저 나올 수도 있겠지만, 이건 1화부터 나온 소식이다.
화요일에 녹화해 금요일에 방송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첫 녹화일인 23일 출근길을 통해 게스트들이 알려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스탠드업 뮤직 페스티벌 콘셉트로 진행되는 첫 방송을 누가 장식할지는 불투명하다.
궁금해. 그런데 무대 세팅이 지난 시즌과 조금 다른지 궁금하네요. ‘이효리 레드카펫’만 봐서 다른 시즌에도 비슷하게 했는지는 모르겠네요. 잠시 쉬었다가 새로운 MC 지코와 함께 돌아온 ‘더 시즌스’ 청취 신청에 대해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것 같습니다.
KBS ‘계절’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하시면 청취 신청이 가능합니다.
신청이 가능합니다.
자주 이기는 방법이 있다고 하는데, 아주 긴 이야기만 쓰면 잘 되는 것 같고, 실제로 작가가 나오면 이적권을 받아가는 사람도 있고, 그런 것 같다.
다양한. 자유석과 지정석을 신청할 수 있지만 둘의 차이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정석은 뒷좌석에 앉아야 하고, 자유석은 일찍 와서 밤을 새워야 앞자리에 앉을 수 있다.
매주 목요일 오후 5시 이후 오디션 신청 당첨자를 통보해준다고 하니, 관객들을 직접 만나고 싶다면 신청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