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많이 버는 것이 먼저일까요? 돈을 많이 저축하는 것이 먼저일까요? 개인적으로는 돈을 많이 절약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2022년 1월부터 11월까지 순저축액 1억7천8백만원 리뷰와 함께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를 공유드리겠습니다.
) 사업을 운영하지 않는 이상 대부분의 소득자들은 근로소득으로 생계를 꾸리고 저축을 하게 됩니다.
근로소득에는 명확한 소득 한도가 있습니다(옆에 앉은 선배가 받는 급여가 나의 미래 급여입니다). 소득상한이 정해지면 먼저 돈을 저축하고, 돈을 저축하고, 돈이 돈을 버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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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자유를 이루는 과정
처음에는 ①근로소득으로 시작하지만, ②저축과 투자를 반복해야 하고, ③근로소득과 자본소득을 동시에 창출할 수 있도록 계속 투자해야 합니다.
주식배당이든, 부동산 임대소득이든 자본소득을 계속해서 늘려나가는 게 포인트다.
그러면 자본소득 > 근로소득이 되는 시점이 올 것이고, 자본소득만으로 살아갈 수 있다면 경제적 자유를 얻게 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돈을 모으고, 투자하고, 씨앗을 늘리는 방법을 끊임없이 고민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근로소득과 자본소득이 모두 창출되는 단계라고 생각하는데, 경제적 자유를 이루려면 이를 몇 년 더 반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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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반기 수입·지출 및 저축금액(12월 제외)
2022년 12월을 제외한 11개월 동안의 수익, 지출, 저축 비용을 정리해보니 확실히 상반기 수익이 많이 나네요. 성과급을 포함하여 상반기에 큰 이익을 얻습니다). 2022년 상반기 이익은 2.16이다.
1억원, 지출금액은 8671만원, 순저축액은 1억2900만원이다.
2022년 하반기 수익은 12월을 제외한 11월까지 1억1600만원, 지출액은 6729만원, 순저축액은 4894만원이다.
2022년 11개월간 총 수익은 3억 3,200만원, 지출은 1억 5,400만원, 저축액은 약 1억 7,800만원이었습니다.
저축률은 54%로 높지 않은데… 아내의 사무실 비용까지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비용을 제외하면 절감율은 약 60~65% 정도 될 것입니다.
고소득 맞벌이 부부이기 때문이 아닐까요?
참고로 저와 아내는 엘리베이터가 없는 공릉동 5층 건물에서 출발했습니다.
저희는 부모님 도움 없이 집을 빌렸고, 가성비를 보고 클라세(대우) 가전제품을 선택했습니다.
너무 심했어요… 집이 기울어져 있기까지 해서 주방에서 폼롤러가 굴러가면 베란다까지 쭉 굴러가더라구요… 숙빌에서 전액대출(80%)로 시작했습니다.
2016년 재무목표
저와 아내의 16년 목표는 한 달에 350만원을 저축하는 것이었습니다.
우리 부부의 목표는 월간 고정비를 계산해 수입 대비 허리띠를 졸라매고 월 350만원을 저축하는 것이었습니다.
당시로서는 상당히 어려운 목표였습니다.
나는 이제 막 직장 생활을 시작했고, 아내도 세무사로 일하고 있었습니다.
2016년 당시 우리 부부의 재무제표를 보면 순자산은 2억 5,600만원, 부채는 1억 1,900만원(당시 임대대출), 부채를 제외한 순자산은 1억 3,700만원… 그래도 연금저축상품을 제외하면 1억1800만원이었다.
올해(22년) 1억7천8백만 원을 모았다고 생각하면… . 정말 여기저기에 있어요. 3월 22일 재무상태표 2022년 가계부를 아직 정산하지 않았으나, 2022년 3월 결산 기준으로 자산은 20.5억 원, 부채는 8억 7천만 원, 순자산(자산-부채)은 약 11억 7천만 원. . 2022년 하반기에 상가 건물을 매매하게 되면서 자산과 부채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데, 정확한 내용은 12월 최종 정산 후 내년 초에 확인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때도 공유하겠습니다.
) ) 가계부를 사용하는 이유 (23세, 8세) 돈을 모으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허리띠를 조이는 방법, 소득을 늘리는 방법, 투자를 잘하는 방법 등이 있지만, 전형적인 직장인이라면… 처음부터 말했듯이 ① 가계부를 통해 지출을 조절해야 한다.
, ②현금흐름을 명확히 이해하고, ③투자를 통해 지속적으로 씨앗을 모으십시오. 17~20년 가계부(시트로 정리) 21년, 22년은 엑셀 파일로 따로 작성 남편과 저는 결혼 후 가계부(엑셀)를 쓰기 시작했고 지금도 꾸준히 사용하고 있는데, 가계부는 돈을 절약하는 가장 중요한 방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게 아닙니다.
엑셀, 가계부 앱 등 무엇이든 사용 가능합니다.
요즘은 뱅크샐러드, 편리한 가계계좌, 내 가계계좌 등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이 있으며, 은행계좌, 증권계좌, 신용카드사와 연동되어 자동으로 분석됩니다.
(너무 편리해요) 그런데 저는 개인적으로 엑셀 가계부를 더 선호하고, 엑셀 가계부를 7년 넘게 사용해왔는데, 자신에게 맞게 맞춤 설정하고, 가계부 조정도 할 수 있어서 편리해서 엑셀을 사용합니다.
원하는 대로 포맷하세요. (SUMIF 함수를 이용하여 자동 합산하여 계산합니다.
) 그러나 가계부를 쓴다는 것은 단순히 소비를 조절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이것이 기본 요소입니다). 회사가 재무상태표(구 대차대조표)를 통해 현금흐름을 명확히 하고 순자산과 부채를 별도로 관리하는 것처럼, 집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재무상태표를 작성해야 합니다.
그러면 집의 현금 흐름을 명확하게 볼 수 있습니다.
자신의 근로소득이 얼마인지, 자본소득이 얼마인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재무적 미래를 계획하는 데 확실히 도움이 됩니다.
단순히 “넓은 집으로 이사갈 거야”가 아니라 자금의 흐름에 따라 결정된다.
“5년 안에 송파헬리오시티에 가겠습니다” 등 정확하고 구체적인 기간과 아파트 단지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목표를 구체적으로 세우면 지출 습관을 더욱 단단하게 하고, 돈을 절약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하고 실천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우리 부부 16년 목표는 월 340만원 저축 & 공릉동 빌라로 탈출 / 우리 부부 23년 목표는 월 1,800만원 저축 + 송파헬리오시티 이사. 2016년 결혼 후 처음 가계를 꾸리기 시작한 우리 부부의 재정 목표는 월 340만원 저축이었다.
하기와 별장 탈출이었다.
(임대 보증금의 70~80%를 빌린 것이었습니다.
) 당시 책상에 앉아 엑셀로 가계부를 작성하고, 재정 목표도 세우고 정말 열심히 살았던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회사에서 다년간의 경험을 쌓고 주식투자와 부동산 공부를 하다가 아내가 독립하여 직원 한명으로 세무서를 차렸고, 지금은 세무사 여러명과 직원. 약 7년 전. 지난 몇 년 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돈을 모으고, 투자하고, 씨앗을 부른 이유는 늘 돈을 모으는 방법을 고민하고, 공부하고, 자본주의의 본질을 이해하려고 끊임없이 노력했기 때문입니다.
자본주의를 깨달으면 자산의 가치는 늘 오른다.
기획재정부 자료를 바탕으로 한 M2 평균 잔액 추이 M2 화폐 공급량은 2년 이내에 현금으로 전환할 수 있는 예금을 포함해 시중에서 거래되는 ‘돈’을 의미합니다.
21일 기준 평균잔액(평균잔고)은 3조4300억원에 이른다.
1997년까지 우리나라 화폐 규모는 482조 달러였지만 지난 24년간 6배 이상 늘었다.
2023년 기준 우리나라의 연간 예산은 639조이며, 시중에 유통되는 돈은 약 3,430조로 예상보다 많은 돈이다.
돌아 다니고 있습니다.
어쨌든 ‘돈’이 증가한다는 것은 화폐의 가치가 감소하고 자산의 가치가 증가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금리가 높은 지금은 현금이 왕인데, 돈을 놔두면 멈추지 않고 거꾸로 간다.
다른 자산의 가치도 오르고… 코스피200지수에 올려도 오르고, 금도 살 수 있고, 땅도 살 수 있다.
단기적으로는 변동이 있을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상승 추세를 보일 것입니다.
2013년에 처음 알았습니다.
2013년 7월 29일 금융컨설팅 포트폴리오 처음으로 당시 여자친구였던 지금의 아내와 함께 수입과 지출을 늘려 포트폴리오를 만들었습니다.
20대부터 은퇴까지 라이프사이클에 따른 금융 포트폴리오입니다.
당시 여자친구의 추천으로 받은 금융상담이 제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지금 보면 많은 것이 변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요. 끊임없는 수정과 항구 조정을 통해 Popol은 소득이 늘어나고, 아기가 생기고, 집을 사고 팔면서 계속 변화했습니다.
(그 후에도 계속 상담을 하며 관계를 유지해왔습니다.
) 당시 선배님은 아마도 저를 통해 상품(보험, 저축, 연금 등)을 판매하여 수익을 냈을 것입니다.
자선가가 아니라면 당연히 자신의 이익을 위해 컨설팅을 제공할 것입니다.
하지만 어차피 가입할 금융상품이었고, 소득, 지출, 생애주기에 맞춰 계획을 세웠기 때문에 이득도 봤다.
어떻게 보면 윈윈(win-win)이라고 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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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마다 직업이 다르고 생활주기도 다릅니다.
물론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제품을 선택하고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당신이 가장 잘 알고 있습니다.
결혼할지, 아이를 가질지, 경제적 목표는 무엇인지. 돈을 절약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고, 실천 여부에 따라 결과도 매우 다릅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도 진리는 있습니다.
가계부 앱이든 엑셀이든 가계부는 반드시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작성해야 합니다.
단순한 소비관리를 넘어 가계부는 가계의 현금흐름을 명확히 파악하고 미래를 계획하기 위한 필요충분조건이다.
자산가치는 항상 상승 추세라는 믿음을 갖고 꾸준히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돈 공부를 해야 합니다.
돈을 절대 금기시하면 부자가 될 수 없습니다.
아직은 앞으로 나아가는 과정이라 단정할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믿습니다.
(저 포함해서) 모두 부자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ㅎㅎ) 아, 게다가.. 최근 헬리오시티가 종전 최고가인 23억7천만원을 경신하고 실제로 17억에 거래가 됐습니다.
호가는 이미 16억2000만원에 나와 있는데, 이보다 훨씬 낮은데, 저층 어글리아파트가 14억9000만원에 팔렸다는 얘기도 있다.
아파트도 2채 있어요. 하지만 이런 하락세는 사실 환영할 만한 일이다.
현금흐름이 좋아야 싸게 살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더 하락할 수도 있지만 결국 상승 추세를 보일 것입니다.
데이터가 이를 귀납적으로 증명할 뿐만 아니라 누구나 서울의 인프라가 있는 고급스러운 곳으로 가고 싶어합니다.
자랑하려는 이야기가 아니라 두려움을 이겨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