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간병통합서비스입원일당’ 보험료 우위… 보장한도대비 업계 최저 보험료병동이용시 필요한 ‘보장한도’ 충분히 보장… 최대 18만원 지급(상급병원기준)
[보험저널 최환의 기자] 지난 17일부터 출시한 삼성화재 ‘간호·간병통합서비스입원일당’이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다.
삼성화재 ‘간호·간병통합서비스입원일당’은 뒤 늦게 출시한 만큼 보장한도대비 보험료가 타사대비 최대 48% 저렴하다.
일반병원,종합병원,상급병원의 간호·간병통합병동서비스 이용을 업계 최저 보험료로 보장 받을 수 있다.
◇ ‘간호·간병통합서비스입원일당’ 보험료 우위… 보장한도대비 업계 최저 보험료삼성화재 ‘간호·간병통합서비스입원일당’은 건강체나 유병자 모두 70세까지 최대 15만원(상급종합병원 이용시) 가입 가능하다.
건강체 ‘마이헬스파트너’와 유병자보험 ‘315~355 간편보험 새로플랜’에 탑재 판매하고 있다.
보장한도대비 보험료는 업계 최저 수준이다.
상급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입원일당’ 15만원기준 40세 여자 최저 보험료는 7899원으로 경쟁사대비 4% ∼ 48% 정도 저렴하다.
◇ 통합 병동이용시 필요한 ‘보장한도’ 충분히 보장… 최대 18만원 지급(상급병원기준)삼성화재 ‘간호·간병통합서비스입원일당’은 ‘간병인지원일당’이나 ‘간병인사용일당’과 달리 일반병원,종합병원,상급병원의 간호·간병통합병동 이용시 입원 일당 혜택을 받는다.
상해는 사고당, 질병은 질병당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입원일당’을 각각 제공받는다.
다만 병원에 따라 입원일당 보장금액에 차이가 있다.
△일반병원(요양병원 제외)에서 간호·간병서비스를 이용하면 입원일당 13만원을 지급하고 △종합병원은 14만원 △상급종합병원에서는 최대 15만원을 30일 한도로 각각 보장한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입원일당’ 보장에 ‘간호·간병서비스 체증형 사용일당 간병인 사용일당 3만원까지 포함하면 입원일당 최대 18만원(상급병원기준) 보장한다.
입원일당 최대 18만원이면 일일기준 통합병동에서 ‘간호·간병통합서비스’을 보장 받는데 충분한 금액이다.
자료: 삼성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