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드라마 ‘화재 스캔들’ 8회에서 비는 이용당하게 될까? ~ 할 것이다

15세 어린이를 위한 10개의 에피소드가 매주 수요일 디즈니 플러스에서 공개됩니다.

김용국(정겨운) 부회장은 서도윤(비)과 오완수(김하늘)의 불륜 스캔들에 관한 기사를 보고 눈을 굴렸다.

오완수에 대한 마음이 있지만 표현을 못해요. 그는 어머니인 박 회장의 그늘에서 살아온 사람이다.

경호원 서도윤을 감금하고 직접 처리하겠다고 위협하는 김용국 부회장은 총을 들고 시작한다.

이때 오완수(김하늘 분)가 들어온다.

그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설명한다.

아버지 김두호 회장이 살해됐을 가능성이 높으며, 배후를 찾고 있다.

이 때문에 김두호 회장의 죽음을 수사하던 서도윤의 경찰 친구도 살해됐다.

그 배후의 인물을 찾기 위해 서도윤은 오완수에게 다가갔다.

그렇게 그는 궁에 들어왔다.

오완수는 김용국에게 필사적으로 이야기를 나눈다.

그 사람이 범인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김용국은 오완수에게 복수하는 것보다 아버지를 죽인 범인을 찾는 것이 낫다고 말한다.

지금은 그게 더 중요하고 필요해요. 어린 시절 어머니(서이숙)와 변호사 한(윤제문)에게 받은 굴욕적인 감정의 상처.

김두오 회장은 생전에 70세 생일에 사망 여부와 상관없이 유언장을 공개했다.

그는 자신의 혈통인 감용민을 세심하게 보살핀다.

오늘은 김명예현 총장의 유언이 드러나는 날임을 상기시켜준다.

살인일 수도 있는 치명적인 사고로 세상을 떠난 김두오 회장의 유서에는 차명계좌에 비자금 18조원이 있었다고 적혀 있다.

며느리인 오완수씨가 직접 찾아가 서명해야만 공개할 수 있다.

오완수를 죽게 놔뒀다면 18조원이 막 사라졌을 것이다.

오완수 18조원 빼는 게 가능했으니까. 18조 비자금이 발견되기까지 오완수의 생명은 보장됐다.

오완수의 앞으로의 운명. 오완수와 서도윤의 관계는 발전할 수 있을까? 오온수는 서도윤을 이용하고 버릴 것인가? 모든 것을 다 가진 남자. 김용국 부회장. 과연 완수는 김용국의 진심을 받아들일 것인가? #디즈니플러스 #좋은집스캔들 #비 #김하늘 #정규운 #서이숙 #윤제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