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곡밥에 옐로우커리를 섞은 맛이 맛있습니다.
어제 점심으로 만든 애호박을 듬뿍 넣어 만든 애호박카레입니다.
단호박으로 만들어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애호박을 통째로 넣어 만든 것은 처음이에요. 매콤한 카레와 달콤한 호박. 이것과 잘 어울리는지는 모르겠지만 평소에는 넣지 않는 재료이고, 그래도 아주 조금만 넣어요. 어제는 애호박을 주재료로 해서 만들어 봤습니다.
쌀은 보리쌀, 렌즈콩, 흑미, 찰옥수수 등을 섞어 지은 쌀입니다.
애호박을 듬뿍 넣은 카레와 잡곡밥을 먹으면 별미라고 생각하고 식욕이 돋았습니다.
인스턴트카레와 카레가루를 섞어 더욱 풍부한 맛을 낸 카레입니다.
그것은 좋았다.
빵에 발라 먹어도 되고, 저는 늘 그렇듯 카레라이스와 함께 먹었습니다.
재료: 작은 애호박 1개, 돼지고기 150g, 작은 양파 반개, 감자 1개, 당근 1개, 다진마늘 1작은술, 인스턴트 카레가루 2큰술, 카레가루 1큰술, 우유 1/3컵, 물 2컵, 요리술 1큰술 , 설탕 1작은술, 후추 약간, 소금 반작은술, 참기름 1작은술, 치킨스톡 반작은술, 식용유 1.5큰술.
주재료인 호박은 다른 재료보다 크게 썰어져 있다.
돼지고기에 맛술과 약간의 설탕, 소금, 후추로 밑간을 하고, 양파, 당근, 감자도 비슷한 크기로 썰어줍니다.
쌀이 아직 따뜻할 때 밥을 짓습니다.
먼저 식용유에 마늘을 볶은 후 양념한 고기를 넣고 볶습니다.
고기가 어느 정도 익으면 감자와 양파를 넣고 반쯤 익을 때까지 볶는다.
감자와 양파가 익으면 주요 재료인 호박, 금방 익는 당근과 함께 추가합니다.
잠시 볶은 후 물과 우유를 넣고 끓입니다.
카레가루를 물에 풀어서 물을 적게 넣고 끓이면서 넣어도 되지만 그냥 가루로 넣어도 카레가 잘 섞이기 때문에 그냥 가루만 넣어도 괜찮습니다.
야채가 잘 익고 국물이 걸쭉해지면 불을 꺼주세요. 돼지고기가 있어서 추가했는데 소고기나 닭고기도 좋고, 새우나 조개살도 괜찮을 것 같아요. 손에 있는 재료를 이용해 냉파를 만들어 먹어도 좋은 요리이다.
인스턴트 카레에는 양념이 있는데 양념을 확인하세요. 간이 부족하면 소금으로 조절하세요. 따뜻한 밥에 카레를 얹어 드셔도 좋고, 김치나 무를 곁들여 드셔도 좋습니다.
카레라이스는 반찬이 필요 없고 김치무침이면 괜찮습니다.
차갑게 먹기 좋은 요리라 캠핑요리로도 좋아요. 빵반찬으로 먹기 좋은 요리입니다.
집에서는 밥 위에 올려 드세요. 카레라이스를 먹는 것은 누구나 쉽게 먹을 수 있는 흔하고 맛있는 방법이다.
매콤한 카레에 카레라이스를 섞어서 톡톡 튀는 옥수수가 맛있네요. 반찬이 없어도 좋은 한 끼 식사로 어른, 아이 모두에게 사랑받는 요리입니다.
마지막에 고른 애호박이 달달하고 맛있어서 카레에 듬뿍 넣었어요. 카레는 모든 김치와 잘 어울리는 반찬이지만 특히 열무김치나 열무김치와 잘 어울리기 때문에 총각김치와 곁들여 먹으면 아주 잘 어울린다.
애호박이 잘 어울릴지 궁금했는데 만들어보니 달달하고 먹을만 하더군요. #카레라이스만들기 #애호박카레만들기 #애호박카레레시피 #한글요리 #애호박요리 #카레요리 #애호박카레만들기 #카레라이스만들기 톡톡 튀는 옥수수알이 들어간 잡곡밥과 너무 잘 어울리는 카레였어요. 집에 있는 재료들을 모아봤습니다.
아무런 제한 없이 만들었어요. 만들기 쉽습니다.
즉석 노란가루 카레를 바로 넣어서 만들기도 쉽고 맛있습니다.
카레가루와 섞었는데 진한맛이 부족하고 카레맛이 너무 강해서 치킨스톡을 조금 추가했더니 진한 카레가 되었네요. .요즘 카레는 맛도 다양해서 입맛에 맞게 쉽게 구매해서 만들 수 있어요. 한 그릇에 먹을 수 있는 카레라이스를 만드는 간단한 방법이었습니다.
환절기 건강하게 지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