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 미국 유학 비자 거절에 대한 문의가 많이 들어왔습니다.
어제 가을 학기에 미국 대학에 입학을 앞둔 학생이 비자 인터뷰에 거절당해 저에게 연락을 주셨고, 정규 과정을 수강하는 사람들도 거절당하는 사례가 있습니다.
즉, 미국 유학 비자 인터뷰를 더 신중하게 준비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정규 과정이라고 하더라도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오늘 소개할 학생은 J1 비자 인터뷰에 거절당해 저에게 연락을 주신 미국 교환 학생입니다.
다행히 재인터뷰에 합격해서 핫한 소식을 공유해 드립니다.
저희 학생은 현재 한국 4년제 대학에 재학 중이고, 미국 자매 대학에 교환학생으로 선발되었습니다.
미국으로 교환학생을 가는 대학생이 거절당하는 건 무슨 일일까 궁금하실 텐데, 요즘은 일반 대학에 입학하는 학생들도 면접에서 실수를 하면 거절당하는 경우가 많으니 절대 방심해서는 안 됩니다.
저희 의뢰인도 처음에는 분명 합격할 거라고 생각해서 미국 교환학생 비자(J1 비자) 면접을 스스로 준비했지만 거절당해서 저희에게 연락을 주셨습니다.
혼자 준비하면서 실수를 너무 많이 해서 너무 안타까웠던 기억이 납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저희 고객님의 학기는 2024년 가을학기인 8월 중순에 시작합니다.
다니시는 학교는 이미 출국일을 확정하고 항공권을 구매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하지만 아시다시피 미국 유학생 비자 거부 후 일정 변경 날짜가 많이 미뤄지기 때문에 가을 학기에 재인터뷰를 받을 수 있을지 걱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최대한 해야 했기 때문에 매일 미국 유학생 비자 인터뷰 예약 사이트를 기다리고 기다렸습니다.
기적적으로 오늘 7월 19일(금요일)에 인터뷰 일정이 잡혔고, 아침에 미국 교환학생 J1 비자 인터뷰를 볼 수 있었습니다.
히스패닉계로 보이는 여성 영사가 인터뷰를 보았습니다.
J1은 어떤 프로그램을 하실 예정이신가요? 전공은 무엇인가요? 거기서 뭐 할 예정이신가요? 현재 학교에 다니고 계신가요? 학교에서 승인해 주셨나요?
너무 긴장해서 질문 순서는 정확히 기억 안 나는데, 아마 그 정도 질문이 나왔던 것 같아요. 그리고 한두 개 더 질문이 있었던 것 같아요. ^^ 중간에 다른 영사님과 상의하러 가서 엄청 타이핑을 해서 정말 정말 걱정했어요. 그래도 합격했어요.
거절 편지를 보면 미국 유학 비자 재인터뷰를 위해 지난 인터뷰와 약간 달라야 한다고 분명히 적혀 있습니다.
사실 저희 학생은 첫 번째 인터뷰를 위해 많은 준비를 하지 않았습니다.
요즘은 사람들이 서류를 잘 보지 않지만 모든 서류는 완벽하게 준비해야 합니다.
이번 재인터뷰를 준비하면서 그는 추가 서류를 준비했습니다.
제가 서류를 보여주었을 때 그는 주의 깊게 보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런 다음 그는 자신의 지도 교수나 다른 영사와 상의하고 돌아와서 통과했습니다.
미국 J1 유학 비자 인터뷰를 마치고 나와서 카카오톡으로 좋은 소식을 전했습니다.
저는 그에게 전화로 인터뷰 상황을 말했습니다.
미국 유학 비자 인터뷰에 합격한 김 00 학생 축하합니다.
저는 그에게 비자 인터뷰 OT 두 번 동안 절대 그렇게 보이지 말고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지만 거절당했을 때 그는 모든 자신감을 잃고 위축된 표정을 지었습니다.
합격한 후 자신감을 되찾았는지 물었더니 그는 완전히 회복되어 미소를 지었다고 말했습니다.
^^ 다시 한번 축하합니다.
그리고 그는 남은 질문들을 기억하고 있다고 하며 저에게 이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미국 유학 비자 인터뷰는 결코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됩니다.
정규 과정조차 미국 유학 비자로 거부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철저히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대신 신청하고 싶으시다면 아래 Study Port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미국 유학 비자 인터뷰 신청 기관 문의 02)736-0005 카카오톡: nantana2 이메일: [email protected]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네이버 톡톡을 이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