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게임, 프라모델 등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일본 다이소에서 살 수 있는 아이템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다이소의 매력은 가성비입니다.
물론 비싼 제품이 더 좋지만, 이보다 더 기분 좋게 해주는 건 없습니다.
요즘은 더 싸게 살 수 있습니다.
닌텐도 스위치 투명 케이스(본체, 컨트롤러 별도) 종종 매진되니, 가지고 있다면 바로 구매하세요. 제가 소개할 첫 번째 제품은 닌텐도 스위치 케이스입니다.
아마존에서 중국 케이스로 판매되던 투명 케이스가 다이소에서 출시되었습니다.
(보통 두 개가 1,500엔인데, 220엔으로 커버할 수 있습니다.
가성비 최고!
) 도크에도 부착할 수 있습니다.
컨트롤러 케이스는 인기가 많아서 금방 매진되니, 재입고되면 몇 개 사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제품 케이스와 컨트롤러 케이스가 별도 판매되니, 저처럼 컨트롤러를 여러 개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꼭 추천드립니다.
아쉽게도 케이스가 오래된 제품이고 새로운 OLED 버전이 아니니 조심하세요.동물의 숲 버전처럼 추가 구성품이 없는 오래된 버전이라면 케이스를 적극 추천합니다.
미친 가성비.!
사진(촬영) 상자 이거!
880엔인데 개인적으로는 다른 2,000엔대 제품보다 품질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건담이나 피규어 사진 찍기에 좋습니다.
간단한 방법은 USB를 꽂으면 바로 불이 켜집니다.
배경 천은 흰색과 검은색이고 사용 후 보관하기 좋습니다.
보관은 조립의 역순입니다.
이 조명기구는 다이소에만 있는 매력입니다.
테이프 라이트(LED) 이 녀석은 110엔이 아니라 330엔인데 재밌네요.보통은 길이로 팔지만 이 녀석은 1m로 고정되어 있어요. 결국 스위치 없이 꽂으면 나오는 USB의 세계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다이소의 멀티드라이버, +, -, 별, 육각형 등, 이것 하나로 소형 기기에 쓰이는 대부분 기기를 커버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100엔(110엔)으로 특히 추천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이기심이 가득한 이어폰 케이스 베이맥스는 그저 예쁘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