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린부산우동 – 홍곡당 남천동점심코스

최고의 런치코스를 추천드립니다.

우동을 싫어하는 저도 반해버렸습니다.

온남천동 후린부산우동집 바로 앞에 주차하고 들어가기 전에 사진 찍었습니다.

입구 바로 앞에 주차장이 있고, 결제금액에 따라 주차요금이 할인됩니다.

오전 11시 20분에 남구 OO동에서 점심을 먹으러 달려온 직장인이 20분만에 자리에 앉았습니다.

사장님이 일본의 두 대요리학교 ​​중 하나를 졸업하셨습니다.

일본인 사장님의 졸업장인가요? 차가운 부카케우동(11,000원)과 치킨까스세트(11,000원)를 주문했습니다.

통밀가루와 고급 밀가루로 만든 면발이 쫄깃쫄깃하고, 바삭하게 튀긴 음식과 입안에서 녹는 차슈, 연기 자욱한 차가운 부카케우동의 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차슈는 각자 하나씩 고르세요. 국수 한 줄을 숟가락에 얹고 국물을 부어줍니다.

와!
우동 싫어하던 제가 어디 갔지? 이이이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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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이이~~~~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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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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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말하게 되네요… 다음은 닭까스정식입니다.

씹으면 입에서 녹는 닭까스가 있었습니다.

양배추샐러드도 푸짐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같이 나온 따뜻한 우동과 함께 다 먹어치웠습니다.

다 먹은 건 12시가 조금 넘은 시각이었습니다.

후린부산우동 부산광역시 수영구 남천동로108번길 17 1층 근처 홍곡당으로 재빨리 이동. 여름에 주기적으로 생각나는 곳, 홍곡당. 부산의 맛을 인정!
튀긴 음식을 먹었으니 오늘은 말차빙수!
원래는 빙수 한 명이 진리인데 하나만 시킬 줄 알고 주문했습니다.

오늘은 푸짐해 보이는 비주얼이 시험에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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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에 절인 통조림 팥빙수는 싫어하지만, 여기는 팥 전문점이라 정성 들여 만든 팥 같은 느낌이라 죄책감이 들었어요. 진한 말차 맛과 묵직한 팥 느낌. 홍곡당 부산광역시 수영구 남천동로 108번길 49 협진 태양아파트 상가 잘 먹고 12시 50분에 돌아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