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만 요즘 MZ의 특징. 영상을 봐도 답이 나오지 않아서 주요 내용을 캡쳐하고 중간중간 제 생각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일단 이 채널의 주인은 젊은 남성인 것 같은데, 굴삭기 중장비 기사로 일하면서 겪은 일을 글로 쓰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우선 그는 젊고, 검게 그을린 피부를 갖고 있으며, 중장비 기사로 일하면서 유튜브에 부지런히 영상을 올리고 있다.
오히려 이 업계에서 유튜브에 영상을 올리는 것이 채널 수입을 차지하더라도 그의 사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 영장류는 같은 세대의 1%에 속하지 않나요? ?이 사람은 10년, 20년 뒤에 어떤 삶을 살게 될까요? 그는 놀라운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 친구는 요즘 20대 아이들의 생각을 보면 진짜 답이 없다고 합니다.
한 분 한 분의 마음에 많이 공감합니다.
사실 이걸 단순히 20대의 문제라고 폄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MZ 중에도 그런 사람이 있어요. 먼저,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압박 조심하세요)
이것은 정말 잘못된 사고방식입니다.
나는 뭔가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싶지 않지만(예를 들어 집안일을 하는 것 같은) 좋은 일도 하고 싶다.
이 사람 말이 맞습니다.
책임지고 싶지도 않고, 노력하고 싶지도 않지만 공짜로 뭔가를 받고 싶다.
아래 대화를 보면 발암물질이 가득한 인간을 만난 듯한 느낌이 듭니다.
“내가 이런 말까지 해야 되나?” 이 남자는 얼마나 답답해했을까요? 정말 그런 사람이 있군요. 문제를 말해도 이해하지 못하고 듣지 않습니다.
그들은 아래와 같이 셀 수 없이 많은 변명을 합니다.
MZ를 떠난 후에도 얼마 전 회사 동료와 대화를 나누면서 비슷한 이야기를 주고받았습니다.
동기 부여는 다음과 같습니다.
“나는 정말 일하러 가고 싶지 않습니다.
” 나: 그럼 책을 읽거나, 투자를 하거나, 블로그를 시작해 보세요. 동기 부여: 투자하는 동안 돈을 잃으면 어떻게 되나요? 요즘 누가 블로그를 하시나요? 나…
그 외에도 제가 여러 가지를 제안했는데 그 친구는 수없이 말만 하고 안 되는 말만 하더군요. 그 때는 아무리 느껴도 소용이 없었어요. 사실 타이틀은 MZ세대의 특징인데, 그런 사람은 세대를 불문하고 어디에나 존재한다.
유튜버가 위 발암물질과 나눈 대화에서 정답은 아래 박용만 회장의 조언으로 마무리된다.
젠슨 황이나 일론 머스크 같은 천재가 아니라면, 금수저나 다이아몬드 수저가 아니라면 스펀지가 되어 바닥부터 흡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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