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전 꼭 해야 할 수능 5가지

지금 준비하자!
수능 선배가 말하는 수능 전 해야 할 일 5가지!
‘수능 보고 나서 했어야 했는데’라고 후회하는 5가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남은 일주일 동안 심리적 압박감을 견디기보다는 차분하게 준비해보자.

1. 3시간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만들어라. 일어나서 일상생활을 하기 전에 뇌에도 깨어나서 다시 잠들 시간이 필요하다.

보통 3시간 정도라고 하는데, 이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그럼 아침에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정리한 내용이나 필요한 일을 검토해 보세요. 일찍 일어나서 모든 일을 제대로 처리했는지 확인하는 것은 불안과 초조함을 유발할 수 있는 상태를 제거하고 계획한 대로 하루를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3시간이 힘들다면 적어도 2시간 전에는 일어나도록 노력하세요.

2. 아침식사 습관을 들인다 뇌가 활동하는데 필요한 칼로리가 있다.

물론 우리 몸에는 비상시에 사용할 수 있는 칼로리가 비축되어 있지만, 그 칼로리를 필요한 형태로 바꾸고 사용하려면 많은 에너지와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용 가능한 칼로리를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까지 아침을 먹는 습관이 생기지 않았다면, 수능 당일 아침을 먹으려고 노력해도 습관이 잡히지 않고 불편함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는 빵 한 조각이나 국 조금이라도 먹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하다.

3. 수능 당일 도시락을 미리 먹어라. 평소 차가운 음식을 먹는 척을 자주 해서 죽을 보온병에 싸서 가지고 다녔다.

따뜻한 음식을 먹을 수 있어서 좋았는데, 죽은 소화가 빨리 되서 다음날 오후 시험때 짜증났던 꾸르륵 소리가 기억나네요. 예. 매번 먹는 식사가 아니기 때문에 찬 음식을 얼마나 먹을지, 먹고 나면 괜찮은지 미리 테스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4. 수능 당일 점심시간에 혼자 밥 먹기 혼자 밥 먹기가 힘든 친구들도 있을 거예요. 혼자 식사하는 것이 심리적으로 더 불안하다면 함께 식사해도 괜찮습니다.

그런데 혼자 밥을 먹으라고 하는 이유는 남의 말에 쉽게 흔들리기 때문이다.

그것은 ~ 때문에. 수학 1번은 몇 번이 맞나요? 그 말을 듣자마자 머릿속에는 수학 시험과 답안지밖에 생각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의 테스트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꼭 같이 밥을 먹어야 한다면 시험 얘기는 하지 말고 같이 밥을 먹자. 끝나면 바로 헤어지는 걸 추천해요.

5. 식사 후에는 시야를 차단하세요. 사람들이 시각을 통해 받아들이는 정보의 양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어와 수학으로 지친 눈과 뇌의 피로를 일시적으로 줄여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잠시 잠을 잘 수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눈을 감고 명상하거나 기억한 내용을 복습하는 시간을 가지세요.

이 5가지를 잊지 말고 잘 준비해서 최선을 다해 최선을 다해 작은 노력을 발휘할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당신은 잘 할 수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말하는 게 부담스러울 거 알지만, ‘이번이 마지막이야’라고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내가하지 희망. 수능을 잘 못 쳤다고 해서 인생이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하시는 모든 일에 행운이 있기를 바랍니다.

+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지신 분이 계셔서 링크 남깁니다.

1등 강사로 유명한 이지영 선생님 입니다.

. 공감과 댓글은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