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역 레스토랑 맛있는 브런치 쇼니노 예약 및 주차

브런치가 맛있었던 쇼니노 용산역식당

용산역 맛집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SNS에서 핫한 곳이라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겠지만 워낙 인기가 많아서 예약은 필수에요. 세련된 인테리어와 훌륭한 음식을 맛보니 왜 유명한지 알겠더군요. 모두들 성공적인 예약과 방문을 바랍니다.

쇼니노 주소 :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21길 17-18 매장문의 : 0507-1390-5629 영업시간 : 월~토 10:00~22:00, 일 09:00~18 :00, 휴식시간 16:00~18:0050분 네이버(주) 더보기 /OpenStreetMap 지도데이터 x 네이버(주) /OpenStreetMap Map Controller Legend Real Estate 산고리읍, 면, 동시, 군, 구, 시, 도 쇼니노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21길 17-18 1층 안녕하세요 다크윤입니다 🙂 연말이라 분위기 좋은 곳에서 데이트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이미 드셔보셨을 텐데요, 용산역에 정말 맛있는 브런치 레스토랑을 소개해드릴게요. 제가 갔던 곳은 노란 벽과 파란 문이 눈길을 사로잡았던 ‘쇼니노’ 였습니다.

위치는 용산역 1번출구에서 도보로 약 4분정도 소요됩니다.

주차는 인근 공영주차장을 이용하셔야 합니다.

도보로 3분 거리에 있는 ‘용산 푸르지오 서밋 주차장’을 추천드립니다.

1. 인테리어 그럼 용산역 한 레스토랑 인테리어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예쁜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오면 이런 모습이에요. 천장의 투명한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빛이 밝은 느낌을 주었어요. 연말이라 그런지 너무 예쁘게 꾸며져 있었어요. 아기자기한 소품들 덕분에 크리스마스 분위기도 나고 좋았어요. 이탈리아 남부 포지타노를 연상시키는 싱그러운 매장 인테리어가 정말 예뻤습니다.

특히 이 공간은 쇼니노의 대표적인 포토존이었는데, 의자도 있어서 사진 찍기에도 너무 좋았어요. 쇼니노는 예약 없이 방문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은데, 거의 만석이라 식사가 쉽지 않으니 방문 전 미리 예약하고 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캐치테이블을 통해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

분위기 너무 좋지 않나요? 실내인데도 조금은 실외의 느낌이 나고, 부드러운 음악 선율과 프로젝터 빔을 통해 벽면에 흘러나오는 영상들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용산역 근처 맛집 쇼니노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레몬이에요!
덕분에 상큼한 느낌이 정말 좋았던 것 같아요. 이렇게 단체석도 있고, 접시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플레이팅되어 있었어요. 이런 곳에서 연말 모임을 하면 정말 좋을 것 같지 않나요? 주방도 오픈되어 있어서 요리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셔서 식사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 바 테이블 세팅이구요, 접시에도 레몬이 올려져 있었어요 🙂 공간마다 너무 예뻐서 계속 갔어요. 사진을 찍었던 곳!
2. 메뉴이전 이미지다음 이미지 이제 용산역에 있는 맛있는 브런치집 메뉴를 소개하겠습니다.

대표 시그니처 메뉴로는 씨푸드 파스타, 브루스케타, 에그베네딕트, 레몬버터치킨, 양갈비, 레몬케이크 등이 있다.

메인 메뉴부터 간단한 브런치, 다양한 디저트까지, 맛있는 요리와 곁들일 와인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먹어도 좋을 것 같았어요. 월요일~목요일 저녁 방문 시 주류를 주문해야 하며, 금요일~토요일 저녁 방문 시 와인 한 병을 주문해야 한다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주문한 메뉴 : 레몬버터치킨 23,000원, 리가토니 볼로네제 24,000원, 버섯&야채 베네딕트 18,000원, 구운아보카토 10,000원 ​​레몬케이크 1개 13,000원 ​​레모네이드 7,500원 레몬첼로하이볼 13,000원 ​​3. 주문한 메뉴는 다 준비됐는데, 어쩜 다들 이렇게 예쁠 수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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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기 아까울정도로 너무 예뻐요 🙂 레모네이드 7,500원 음료 먼저 소개해드릴게요. 쇼니노에 오면 레모네이드를 꼭 주문해야겠죠? 상큼하고 달콤한 맛이 최고였고, 상큼한 느낌이 좋아서 음식과 함께 먹기 좋았어요. 레몬첼로 하이볼 13,000원 ​​레몬첼로 하이볼도 부담스럽지 않고 가볍게 즐기기에 좋았습니다.

레몬첼로 하나만 있어도 식사 분위기가 더욱 멋져요 🙂 버섯&야채 베네딕트 18,000원 ​​정말 비쥬얼 최고죠? 빵 위에 버섯과 수란이 올려져 있고, 다양한 야채와 함께 곁들여져서 맛이 또 다를 것 같았어요. 인스타로 미리 보고 왔는데 다들 베네딕트 드시는 것 같았어요!
그런데 비주얼을 보니 왜 인기메뉴인지 알겠더군요. 사실 이 야채들은 따로 먹으면 먹기 쉽지 않은데 이렇게 예쁘게 나오면 맛있게 먹을 수 밖에 없더라구요 🙂 먹기가 아쉬웠지만 수란을 깨서 먹어보았습니다 . 꼰!
이건 완벽한 수란이에요!
쫄깃하고 바삭한 빵 위에 부드러운 수란이 감싸는 느낌이 너무 좋았어요. 예상대로 맛도 비주얼만큼 괜찮았습니다.

특히, 쫄깃한 버섯 덩어리와 홀랜다이즈 소스가 잘 어울리고, 함께 나오는 가니쉬와 함께 먹으면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레몬버터치킨 23,000원 ​​감자와 레몬 위에 두툼한 닭고기를 얹은 레몬버터치킨입니다.

예상대로 플레이팅이 너무 예뻐서 맛도 기대가 되었어요. 부드러운 닭다리살에 레몬의 상큼한 맛이 느껴지고, 아스파라거스와 함께 먹으면 식감도 좋고 맛도 좋았어요. 얇게 썰어 구운 감자와 정말 잘 어울렸어요. 치킨 자체가 굉장히 부드러운 식감이라 어떻게 먹어도 맛있더라구요 🙂 구운 아보카도 1만원 크리스마스 장식품 같죠? 메인 요리와 함께 먹으면 좋을 것 같아서 구운 아보카도를 주문했어요. 저는 아보카도를 좋아하는데 아보카도를 구운 적은 한번도 먹어본 적이 없는데 보기만 해도 맛이 안 나올 수가 없었어요. 짭조름하고 고소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좋았고, 메인요리로 먹기 좋았습니다.

다른 메뉴와 함께 먹으면 맛이 극대화되고 빛난다.

리가토니 볼로네제 24,000원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곳이라 다양하게 준비했어요.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메뉴는 다양한 야채가 함께 나오는 리가토니 볼로네제입니다.

나야. 리가토니의 쫄깃한 식감이 마음에 들었고, 고기가 듬뿍 들어있는 라구소스도 일품이었습니다.

미니양배추, 당근,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등 몸에 좋은 야채들이 들어있어 함께 먹으면 맛이 좋습니다.

용산에서 브런치 맛집을 많이 가봤지만 쇼니노는 기대한 만큼 맛있었습니다.

저희는 2명이서 많이 주문했는데 메뉴들이 다 너무 맛있어서 다 먹었어요. 레몬케이크 13,000원. 아무리 배가 부르더라도 디저트는 거부할 수 없습니다 . 그런데 이게 진짜 레몬 맞죠?? 분명 진짜 레몬처럼 보였는데, 반으로 잘라보니 케이크였어요. 상큼하고 달콤해서 마무리로 먹기 딱 좋았어요. 4. 전체적으로 명절에는 먹을 것이 없다고 하는데 여기는 아직 양이 너무 많았어요!
메뉴도 다양하고 주문한 것 다 맛있어서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대중화되는 것은 불가피한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용산역 최고의 브런치 맛집을 찾으신다면 ‘쇼니노’를 적극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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